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 유나이티드 FC/2019년 (문단 편집) ==== 10라운드 VS [[강원 FC]] (A) 0:1 패배 ==== ||<-6> '''{{{#ffffff 10라운드 (2019.05.05 16:00)}}}''' || ||<-6> '''경기장 : [[춘천송암레포츠타운]]''' || ||<-6> '''관중 수 : 2,613명''' || ||<-3> [[파일:강원 FC 엠블럼.svg|width=50%]] ||<-3> [[파일:인천 유나이티드 FC 로고.svg|width=50%]] || ||<-3> ''' [[강원 FC|{{{#ffffff 강원 FC}}}]] ''' ||<-3> ''' [[인천 유나이티드|{{{#ffffff 인천 유나이티드}}}]] ''' || ||<-3> {{{#red 1}}} ||<-3> {{{#black 0}}} || || ''' {{{#fdb813 시간 }}} ''' || ''' {{{#fdb813 득점자 }}} ''' || ''' {{{#fdb813 도움자 }}} ''' || ''' {{{#ffffff 시간 }}} ''' || ''' {{{#ffffff 득점자 }}} ''' || ''' {{{#ffffff 도움자 }}} ''' || || 33' || [[신광훈]] || [[김지현(축구선수)|김지현]] || - || - || - || ||<-6> '''Man of the Match : [[신광훈]] ([[강원 FC|강원]])''' || ||<-12> '''{{{#ffffff 인천 유나이티드 리그 10라운드 (vs 강원) 포메이션}}}'''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12> FW [br] [[김보섭]][br](62' [[스테판 무고샤|무고사]]) || ||<-4> FW [br] [[정훈성]][br](45' [[남준재]]) ||<-4> MF [br] [[문창진]][br](73' [[최범경]]) ||<-4> FW [br] [[정동윤(축구선수)|정동윤]] || ||<-6> MF [br] [[임은수(축구선수)|임은수]] ||<-6> MF [br] [[박세직(축구선수)|박세직]] || ||<-3> DF [br] [[김진야]] ||<-3> DF [br] '''[[부노자]]''' ||<-3> DF [br] [[김정호(축구선수)|김정호]] ||<-3> DF [br] [[김동민]] || ||<-12> GK [br] [[정산(축구선수)|정산]] || ||<|4><-12> '''{{{#ffffff 서브}}}''' || GK || [[김동헌(축구선수)|김동헌]] || || DF || [[곽해성]], [[양준아]] || || MF || - || || FW || [[김승용]] || }}} || 선발 라인업은 [[정산(축구선수)|정산]] - [[김동민]], [[고르단 부노자|부노자]], [[김정호(축구선수)|김정호]], [[김진야]] - [[임은수(축구선수)|임은수]], [[박세직(축구선수)|박세직]], [[문창진]] - [[정동윤(축구선수)|정동윤]], [[정훈성]], [[김보섭]]. 포메이션이 4-1-4-1로 회귀했으나 실제 경기에서는 결국 4-2-3-1과 비슷하게 움직였고, 정동윤도 실제로는 풀백 자리에 있었고 김진야가 윙으로 올라갔다. 초반에는 인천의 기세도 나쁘지 않았다. 김보섭은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했고, 다른 선수들의 플레이도 초반에는 괜찮았다. 그러나 문창진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면서 조커로 나오던 전에 비해 존재감이 추락했고, 김진야와 정훈성도 측면에서 특별히 보여준 것이 없었다. 이 와중에 수비진은 종종 정신줄을 놓는 장면이 나왔고, 결국 김동민 쪽이 불안감을 노출하면서 내준 공간으로 침투한 [[신광훈]]이 선제골을 넣고 말았다. 인천은 직후 분위기를 다시 올리기는 했으나 양 측면 공격이 죽으면서 제대로 된 공격 전개를 찾기 힘들었다. 결국 후반 시작과 함께 이 날 부진한 정훈성을 빼고 부상에서 돌아온 [[남준재]]가 투입되었다. 남준재는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후 [[스테판 무고샤|무고사]]까지 투입되면서 공격을 강화했다. 마지막으로는 부진하던 문창진 대신 [[최범경]]이 들어와 플레이를 이어갔지만,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해 득점에 계속 실패했다. 슈팅만 많이 때렸을 뿐 성과는 없이 시간이 흐르다 결국 0 : 1 패배를 만회하지 못했다. 이 경기를 통해 빈공이 이어지면 살아나기 힘든 점이 다시 부각되었다. 그리고 측면 윙의 활용 문제, 계속 부진하는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 선수들에 대한 고민도 이어지고 있으며, 임중용 대행 체제의 한계도 드러났다는 중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